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 (문단 편집) === [[유구르타 전쟁]] === 술라의 본격적인 관직활동은 유구르타 전쟁부터 시작된다. 기원전 107년 31살의 술라는 재무관에 선출되었고, 당시 집정관 [[가이우스 마리우스|마리우스]]의 휘하로 누미디아 왕국에 파병되어 누미디아의 왕 [[유구르타]]와의 전쟁에 종군하게 된다. 이후 술라의 로마군은 누미디아의 수도 키르타 인근에서 유구르타와 마우레타니아의 왕 보쿠스[* 플루타르코스의 기록에는 누미디아의 왕으로 기록되어 있다.]가 이끄는 연합군과 전투를 벌이게 되었는데, 여기서 술라는 기병을 이끌고, 적군 우익의 마우레타니아의 보병대를 격파한 후 곧이어 로마군과 싸우던 유구르타의 본대를 공격해 승리를 이끌어 내었으며 그 기세를 몰아 누미디아의 수도 키르타까지 함락했다. 이후 술라는 유구르타의 동맹인 [[보쿠스 1세]]를 설득하여 유구르타를 생포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렇게 승전한 술라는 상관 마리우스와 점점 사이가 벌어졌다. 일례로 로마 포룸에 이를 기념하는 조각이 세워지기도 했는데, 조각에서는 유구르타를 잡은 술라만 묘사되어 있고 정작 유구르타를 몰아붙인 집정관 마리우스는 묘사되어 있지 않았다. 그리고 마리우스와 사이가 나쁜 세력가 메텔루스의 선전으로 술라의 공이 알려지게 된다. 이 때문에 마리우스와 술라의 사이는 나빠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